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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구정 에
태백산 다녀 왔습니다.
이곳에 오시는 분들
태백산의 정기를 드리겠습니다.
온통 눈 덮인 산은 예술이었고
뽀드득~
눈을 닮을때마다 나는 소리가
아직도 귓전에 들리는듯 하다
주 목 나 무
살아 천년
죽어 천년
저렇게 긴세월을 한자리에 서서
대단한 나무~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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